조지안 주얼리
1714–1837년의 로즈컷 다이아몬드, 포일백 클러스터, 로코코 에나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앤티크 주얼리로 손꼽힙니다.
스페인 로코코 펜던트와 스위스 에나멜 목걸이부터 영국 다이아몬드 클러스터 링, 프랑스 초상 로켓까지. 조지안 컬렉션은 18세기 장인 정신의 폭넓은 면모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하나하나 진품 감정을 마친 단 하나뿐인 작품입니다.
조지안 주얼리는 조지 1세부터 조지 4세의 치세(1714~183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통 윌리엄 4세 시대를 포함해 1837년까지를 가리킵니다. 모든 작품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고, 현존하는 것은 비교적 적습니다. 유행이 바뀔 때마다 금과 보석을 해체해 다시 만드는 일이 흔했기 때문입니다.
감상 포인트: 이 시대의 다이아몬드는 로즈컷과 초기 올드마인컷으로, 대개 골드 위에 실버를 덧댄 세팅에, 광채를 높이기 위해 포일을 댄 클로즈드백 콜렛에 물려 있습니다. 페이스트(수작업으로 커팅한 유리)는 그 자체로 존중받는 소재였으며, 컬러 스톤, 시드 펄, 에나멜, 하드스톤 인탈리오도 등장합니다. 홀마크가 없는 경우가 많아 구조와 마모, 양식이 연대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연대 판별 단서: 조지안 초기 작품에는 비대칭, 리본 보우, 지랑돌 드롭, 꽃바구니 모양의 자르디네티 링 등 로코코 취향이 드러납니다. 18세기 후반에는 항아리, 월계수, 고전 조각 보석 같은 신고전주의 모티프가 주류가 됩니다. 1820년대부터는 화려한 보석 클러스터와 함께 칸티유 골드 와이어 세공이 유행했습니다.
사랑받는 이유: 조지안 주얼리에는 후대의 다이아몬드에서는 보기 힘든 촛불 같은 부드러운 빛이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손으로 만든 것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앤티크 주얼리 중 가장 희귀하고 낭만적인 시대입니다.